책상 위 콘센트·어댑터가 늘어질 때마다 하나로 정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mfish의 E-Tank는 그 욕구를 꽤 노골적으로 자극하는 디자인이더라고요. 원통형 캡슐 3개가 발광하는 모습이 충전기라기보다 SF 소품에 가까워 보입니다.
📊 빠른 정보
| 항목 | 내용 |
|---|---|
| 브랜드 | mfish |
| 가격 | 약 $130 (해외 정가, 국내가 확인 필요) |
| 소재/스펙 | 240W GaN, USB-C 4포트 + AC 콘센트 3구, RGB 캡슐 조명 |
| 핵심 기능 | 7대 동시 충전 + 스마트 전력 분배 |
| 한 줄 평가 | ⭐⭐⭐⭐☆ 데스크테리어와 실용성을 동시에 잡은 충전 허브 |
✨ 3줄 요약
- 👍 최고의 장점: 발광 캡슐 3개가 만드는 독특한 실루엣, 콘센트+USB-C 통합
- 👎 아쉬운 점: 부피가 있어 좁은 책상엔 부담, RGB가 호불호 갈릴 수 있음
- 🎯 추천 대상: 게이밍·홈오피스 데스크를 하나의 스테이션으로 정리하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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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데스크 한켠에 자리한 E-Tank, 발광 캡슐이 눈에 띈다

240W 출력과 GaN·포트 아이콘이 새겨진 측면

USB-C 4포트(140W·100W·30W·30W) 배치

캡슐형 콘센트 3구가 돋보이는 정면 실루엣
🔍 왜 관심을 가지게 되었나
콘센트를 오브제로 만든 발상
멀티탭이나 충전 허브는 보통 책상 아래 숨기는 물건인데, E-Tank는 반대로 위에 올려두고 싶게 만들어요. 캡슐 안 LED가 은은하게 빛나서 충전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는 것도 실용적입니다.
GaN 240W로 데스크 전선 정리 끝
모니터·스피커·헤드셋 거치대·마우스까지 한 번에 물려도 될 만큼 출력이 넉넉해 보여요. USB-C 4포트에 AC 콘센트 3구까지 있으니 어댑터 여러 개를 따로 꽂을 필요가 없어집니다.
스마트 전력 분배
연결된 기기 수에 따라 출력을 자동 조절한다는 설명이라, 무작정 최대 출력만 밀어붙이는 저가 멀티탭과는 다른 인상을 줍니다.
🤔 고민되는 부분
RGB 캡슐 디자인의 호불호
사이버펑크풍 발광 디자인이 취향을 많이 탈 것 같아요. 미니멀한 데스크 셋업을 선호한다면 오히려 과해 보일 수 있습니다.
국내 정식 유통 여부 미확인
해외 직구 위주로 판매되는 제품이라 국내 A/S·정식 인증 여부는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 제품 특징 (주관 평가)
- 디자인: ⭐⭐⭐⭐☆
- 휴대성: ⭐⭐☆☆☆ (데스크 고정형)
- 실용성: ⭐⭐⭐⭐⭐
- 가성비: ⭐⭐⭐⭐☆
🛒 구매 전 체크사항
✅ 이런 분께 추천
- 데스크 위 어댑터·멀티탭을 하나로 통합하고 싶은 사람
- 게이밍 데스크 감성에 어울리는 발광 소품을 찾는 사람
❌ 이런 분께는 비추천
- 미니멀·무채색 데스크 셋업을 선호하는 사람
- 이동이 잦아 휴대용 충전기가 필요한 사람
🎯 최종 결론
콘센트 늘어놓는 게 지겨워질 때쯤 눈에 들어오는 제품이에요. 캡슐형 실루엣과 발광 디테일이 충전기치고 과하다 싶으면서도, 그만큼 데스크 위에서 존재감이 확실합니다.
240W GaN에 7포트라는 스펙도 실사용에 부족함이 없어 보이고, 무엇보다 "충전기를 숨기지 않아도 되는" 디자인이라는 점이 계속 눈에 밟힙니다. 국내 유통·가격만 확인되면 데스크 정리용으로 꽤 끌리는 선택지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