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는 볼 때마다 늘 반응하게 되는데, 이번 프로아트 KD300은 26.8mm 두께에 5대 동시 연결까지 된다는 스펙이 눈에 띄었습니다. 저프로필 기계식이면서 배터리가 최대 16개월까지 간다는 것도 실사용 관점에서 크게 다가왔습니다.
📊 빠른 정보
| 항목 | 내용 |
|---|---|
| 브랜드 | ASUS (대만) |
| 가격 | 약 CNY 999 (~$145, 중국 출시가·국내 확인 필요) |
| 소재/스펙 | 65% 저프로필, ASUS RX Red 광축 스위치, 알루미늄 상판, 26.8mm 두께 |
| 핵심 기능 | 2.4GHz·블루투스·USB 트라이모드로 최대 5대 동시 연결, 터치패널 컨트롤 |
| 한 줄 평가 | ⭐⭐⭐⭐☆ 슬림함과 배터리 지속력을 동시에 잡은 구성 |
✨ 3줄 요약
- 👍 최고의 장점: 5대 동시 연결 + RGB 끄면 최대 16개월 가는 배터리
- 👎 아쉬운 점: 아직 글로벌 정식가 미확정, 65% 배열이라 풀사이즈 대비 키 재배치 적응 필요
- 🎯 추천 대상: 여러 기기를 오가며 작업하는 크리에이티브 워커·미니멀 데스크셋업 지향자
📸 제품 둘러보기

블랙 알루미늄 상판의 65% 저프로필 상단뷰

슬림한 측면 두께 디테일

정면 로우앵글에서 본 키캡 배열

대각선 앵글에서 본 전체 배열과 저상형 키캡
🔍 왜 관심을 가지게 되었나
26.8mm 슬림함과 기계식 타건감의 공존
저프로필이라고 하면 보통 멤브레인을 떠올리기 쉬운데, 이 제품은 ASUS RX Red 저프로필 광축 스위치를 써서 얇으면서도 기계식 타건감을 유지한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5대 동시 연결 + 트라이모드
2.4GHz, 블루투스, 유선 USB를 다 지원하고 최대 5대까지 물려둘 수 있어서, PC·태블릿·노트북을 오가는 크리에이티브 워커의 워크플로우에 잘 맞아 보입니다. PC/Mac 전환 스위치도 따로 있다는 점도 세심합니다.
최대 16개월 배터리
RGB를 끄면 최대 16개월, 풀 밝기로 켜도 100일 간다는 배터리 지속력은 저프로필 무선 키보드 중에서도 눈에 띄는 스펙입니다. 충전 스트레스를 줄여준다는 점에서 실사용성이 높아 보입니다.
터치패널과 마그네틱 동글 수납
볼륨·미디어·조명을 조절하는 터치패널, 그리고 동글을 자석으로 붙여 보관하는 슬롯까지 디테일을 챙긴 점이 ASUS ProArt 라인다운 완성도로 느껴졌습니다.
🤔 고민되는 부분
글로벌 정식가 미확정
현재 확인되는 건 중국 출시가(CNY 999)뿐이라, 글로벌·국내 정식 판매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합니다.
65% 배열 적응
방향키·내비게이션 키는 있지만 풀사이즈보다 컴팩트한 배열이라, 숫자패드를 자주 쓰는 작업이라면 적응 기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제품 특징 (주관 평가)
- 디자인: ⭐⭐⭐⭐⭐
- 휴대성: ⭐⭐⭐⭐☆
- 실용성: ⭐⭐⭐⭐☆
- 가성비: ⭐⭐⭐☆☆ (국내가 미확인)
🛒 구매 전 체크사항
✅ 이런 분께 추천
- 여러 기기를 오가며 작업하는 크리에이티브 워커
- 슬림한 데스크셋업에 기계식 타건감까지 포기하고 싶지 않은 사람
❌ 이런 분께는 비추천
- 풀사이즈 숫자패드가 필수인 사람
- 국내 정식 유통·A/S가 확정된 제품만 구매하는 사람
🎯 최종 결론
ASUS ProArt 라인은 크리에이터를 겨냥한 만큼 디테일이 꼼꼼한 편인데, KD300도 슬림함·배터리·연결성 세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 한 흔적이 보입니다. 특히 16개월이라는 배터리 지속력은 저프로필 무선 키보드 치고 상당히 매력적인 스펙입니다.
다만 아직 글로벌 정식 출시가가 확정되지 않아 실제 구매 시점의 가격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미니멀한 저프로필 키보드를 찾고 있다면 출시 소식을 계속 체크해볼 만한 제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