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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vaqqit 시계 - 부채꼴 눈금이 시간을 순간마다 다시 그려주는 벽시계

2026년 9월 8일확인 필요 (디자이너 제품) (확인 필요)관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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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vaqqit 시계 - 부채꼴 눈금이 시간을 순간마다 다시 그려주는 벽시계

시계는 원래 숫자 하나로 끝나는 물건인데, 이건 그 숫자를 일부러 잘게 쪼개놓은 게 눈에 띄더라고요. 하루 종일 시간을 확인하면서도 정작 "본다"는 감각 자체는 거의 없다는 게, 생각해보면 좀 이상한 일이잖아요.


📊 빠른 정보

항목내용
브랜드확인 필요 (디자이너 제품 "Muvaqqit")
가격확인 필요
소재/스펙다크 그레이 무광 다이얼, 금속 무빙 파츠, 온도 표시
핵심 기능부채꼴 눈금(시·분) + 기계식 무빙 인디케이터 + 문페이즈 표시
한 줄 평가⭐⭐⭐⭐☆ 벽에 걸어두고 싶은 시간 오브제

✨ 3줄 요약

  • 👍 최고의 장점: 숫자를 순간적으로 읽고 마는 게 아니라, 부채꼴 눈금과 움직이는 금속 파츠를 눈으로 좇게 만드는 구조
  • 👎 아쉬운 점: 가격·정확한 소재·구매 경로가 아직 확인 안 됨(디자이너 프로젝트 단계일 가능성)
  • 🎯 추천 대상: 거실·서재에 "시간을 알려주는 기계"가 아니라 "보고 있으면 재밌는 오브제"를 두고 싶은 사람

📸 제품 둘러보기

Muvaqqit 시계 정면

부채꼴 눈금 4단(시·분·초 단위)과 중앙 금속 무빙 파츠, 하단 문페이즈 인디케이터

Muvaqqit 시계 디테일 1

클로즈업 — 시간대별 활성화되는 부채꼴 구간

Muvaqqit 시계 디테일 2

각도별 뷰 — 다크 그레이 무광 마감과 금속 파츠의 대비


🔍 왜 관심을 가지게 되었나

시간을 "읽는" 게 아니라 "보게" 만드는 구조

보통 시계는 숫자 두세 개만 확인하고 바로 시선을 뗍니다. 이건 부채꼴 모양으로 시·분·초 단위가 겹겹이 배치돼 있어서, 지금이 몇 시 몇 분대인지 한눈에 훑는 재미가 있어요. 정보량은 오히려 늘었는데 피로하지 않은 구조라는 게 신기했습니다.

기계식 무빙 파츠의 존재감

중앙에 있는 금속 파츠가 톱니로 맞물려 움직이는 방식이라, 디지털 시계에서는 절대 못 느끼는 "기계가 살아있다"는 느낌을 줍니다. 미닝풀한 무빙 디테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눈이 갈 수밖에 없는 부분.

벽시계 이상의 데스크·인테리어 오브제

문페이즈 인디케이터·온도 표시까지 들어가 있어서 단순 시계보다는 "작은 관측 기기" 같은 인상을 줍니다. 미니멀한 공간에 포인트로 걸어두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 고민되는 부분

가격·판매 경로 미확인

디자이너 프로젝트로 소개된 형태라, 실제 양산·판매 여부와 가격이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크라우드펀딩이나 리미티드 형태로 나올 가능성도 있어 보여요.

직관적 가독성은 낮을 수 있음

부채꼴 눈금 방식은 "한눈에 몇 시인지" 파악하는 속도 면에서는 일반 시계보다 느릴 수 있습니다. 손님용보다는 본인이 즐기는 오브제에 가까운 포지션.


📋 제품 특징 (주관 평가)

  • 디자인: ⭐⭐⭐⭐⭐
  • 휴대성: 해당 없음 (벽시계)
  • 실용성: ⭐⭐⭐☆☆
  • 가성비: ⭐⭐⭐☆☆ (가격 미확인)

🛒 구매 전 체크사항

✅ 이런 분께 추천

  • 기계식 무빙 파츠·키네틱 오브제를 좋아하는 분
  • 거실·서재에 대화 소재가 될 만한 시계를 찾는 분

❌ 이런 분께는 비추천

  • 한눈에 빠르게 시간을 확인해야 하는 실용성 중시 사용자
  • 정가·구매처가 확정된 제품만 고려하는 분

🎯 최종 결론

시계라는 물건은 이미 완성형이라고 생각했는데, 눈금을 부채꼴로 쪼개고 기계식 무빙 파츠를 얹는 것만으로 완전히 다른 경험이 되더라고요. 정보를 "순간적으로 소비"하는 게 아니라 "잠깐 관찰"하게 만드는 접근이 좋았습니다.

다만 아직 가격이나 정식 판매 여부가 불투명해서, 지금 당장 지를 수 있는 제품은 아닙니다. 디자인 오브제로서의 완성도만 놓고 보면 위시리스트에 올려둘 만한 시계예요.


출처: Yanko Design 제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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