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에 폰을 침대 옆에 두는 이유가 사실 알람 하나인 경우가 많잖아요. Habity의 E-Paper 베드사이드 클락은 그 역할을 통째로 가져가서 폰이 침대 곁에 있을 이유를 없애려는 제품이더라고요. 화면이 계속 빛나지 않는다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 빠른 정보
| 항목 | 내용 |
|---|---|
| 브랜드 | Habity |
| 디자이너 | Peter Arvad, Jesper Westendahl |
| 가격 | 확인 필요 |
| 디스플레이 | 3.7인치 전자잉크 |
| 기능 | 알람, 수면 사운드, 야간 조명 |
| 알람 | 요일별 시간 설정, 하루 1개, 최대 30분 점진 조명 |
| 한 줄 평가 | ⭐⭐⭐⭐☆ 침대 곁에서 폰을 치우게 만드는 시계 |
✨ 3줄 요약
- 👍 최고의 장점: 상시 발광하지 않는 전자잉크 화면과 손으로 구분되는 물리 버튼
- 👎 아쉬운 점: 알람은 하루 하나만 설정 가능
- 🎯 추천 대상: 잠들기 전 폰 사용을 줄이고 싶은 사람
📸 제품 둘러보기

전자잉크 화면과 아래쪽 야간 조명이 은은해요

옆면 큰 다이얼과 윗면 노란 정지 버튼이 보여요

케이스 시제품을 여럿 만들어 형태를 다듬은 과정

스케치 노트와 시제품이 나란히 놓인 디자인 작업 장면
🔍 왜 관심을 가지게 되었나
손끝으로 구분되는 버튼
옆면의 큰 다이얼은 돌려서 설정과 볼륨을, 눌러서 선택을 해요. 윗면에는 노란 정지 버튼과 넓은 스누즈 버튼이 있고요. 모양이 달라서 반쯤 잠든 상태에서도 두 동작을 헷갈릴 일이 적겠다 싶었어요.
켜지 않는 화면
3.7인치 전자잉크 화면은 주변 빛을 반사하는 방식이라 항상 발광하지 않아요. 어두울 때는 만지면 따뜻한 조명이 10초 켜지는 정도여서 밤새 시간이 빛나지 않아요.
앱 없는 수면 사운드
내장 스피커로 빗소리나 파도 소리를 틀 수 있고, 잠든 강아지나 식기세척기 소리 같은 독특한 사운드도 있대요. 앱이나 구독이 필요 없고 최대 8시간 재생돼요.
🤔 고민되는 부분
알람은 하루 하나
요일별로 시간을 다르게 줄 수는 있지만 하루에 알람이 하나만 가능해요. 여러 번 알람을 맞추는 습관이라면 불편할 수 있어요.
가격과 구매 방법 미확인
가격과 판매처, 국내 구매 가능 여부를 아직 확인하지 못했어요.
시계 하나를 더 두는 것
이미 침실에 무드등이나 알람시계가 있다면 중복이 될 수 있어요. 폰을 정말 침대에서 치울 수 있을지 스스로 생각해 봐야 해요.
📋 제품 특징 (주관 평가)
- 디자인: ⭐⭐⭐⭐☆
- 휴대성: ⭐⭐⭐☆☆
- 실용성: ⭐⭐⭐⭐☆
- 가성비: ⭐⭐⭐☆☆ (가격 미확인)
🛒 구매 전 체크사항
✅ 이런 분께 추천
- 아침에 눈뜨자마자 폰부터 보는 습관을 바꾸고 싶은 분
- 은은한 조명과 수면 사운드가 있는 시계를 찾는 분
- 전자잉크 감성의 미니멀한 소품을 좋아하는 분
❌ 이런 분께는 비추천
- 하루에 여러 개의 알람이 필요한 분
- 폰 알람 외에 따로 기기를 두기 싫은 분
🎯 최종 결론
Habity 시계는 기능을 더하는 제품이 아니라 폰을 침대 옆에서 빼주는 제품이에요. 전자잉크와 물리 버튼 조합은 잘 맞는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가격과 구매 방법을 알 수 없다는 점은 아쉬워요. 정보가 더 나오면 다시 확인해 보고 싶은 제품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