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출장이나 여행 다닐 때마다 번역 앱을 켜고 화면을 서로 들이밀며 대화하는 게 늘 어색했는데, 이어버드만 끼면 얼굴 보고 대화하면서 통역까지 되는 제품이 나왔다고 해서 관심이 갔어요. 게다가 전화 통화까지 실시간 통역이 된다니, 이건 여행용을 넘어서 업무용으로도 꽤 쓸모 있어 보이더라고요.
📊 빠른 정보
| 항목 | 내용 |
|---|---|
| 브랜드 | Timekettle |
| 가격 | $379(풀버전) / $299(구독형, +월 $14.99) |
| 소재/스펙 | 골전도 센서(뼈 진동 인식), Babel OS 3.0, 52개 언어·106개 억양 지원 |
| 핵심 기능 | 대면 통역, 전화·화상 통화 통역, 콘텐츠(영상) 통역, 오프라인 13개 언어팩 |
| 한 줄 평가 | ⭐⭐⭐⭐☆ 통역기 전용 디바이스의 완성형에 가깝다 |
✨ 3줄 요약
- 👍 최고의 장점: 전화 통화까지 실시간 통역되는 유일에 가까운 이어버드
- 👎 아쉬운 점: $379는 이어버드치고 상당히 높은 가격
- 🎯 추천 대상: 해외 출장이 잦거나 다국어 화상회의를 자주 하는 사람
📸 제품 둘러보기

3가지 컬러(스페이스 블랙·미드나잇 블루·샌디 골드)로 출시되는 W4 Plus

스탠다드 핏으로 귀에 착용하는 기본 방식

개인 귀 모양에 맞춰 이어팁을 추가하는 방법

운동 등 활동적인 상황을 위한 이어훅 추가 착용법
🔍 왜 관심을 가지게 되었나
통화까지 통역되는 건 처음 봤다
기존 번역 이어폰들은 대부분 대면 대화나 앱 화면을 통한 통역에 그쳤는데, W4 Plus는 전화 통화 중에도 실시간 통역을 지원한다는 게 눈에 띄었어요. 해외 거래처와 통화할 일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건 꽤 실질적인 기능일 것 같습니다.
골전도 센서로 소음 환경에서도 인식
시끄러운 공항이나 길거리에서 마이크가 목소리를 못 알아듣는 경우가 많은데, 뼈 진동으로 목소리를 픽업하는 골전도 센서를 얹었다고 하니 소음 환경에서의 인식률이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오프라인 통역도 가능
와이파이나 로밍이 안 되는 지역에서도 13개 언어팩을 미리 받아두면 오프라인으로 통역이 가능하다는 점도 여행자 입장에서는 안심되는 요소죠.
🤔 고민되는 부분
가격이 만만치 않다
$379는 웬만한 플래그십 무선이어폰과 맞먹는 가격입니다. 구독형($299 + 월 $14.99)으로 초기 부담을 낮출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더 비쌀 수도 있어요.
실제 통역 정확도는 써봐야 안다
AI 번역 성능은 문구상 스펙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려운 영역이라, 실제 여러 언어·억양에서 얼마나 자연스럽게 통역되는지는 출시 후 리뷰를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 제품 특징 (주관 평가)
- 디자인: ⭐⭐⭐⭐☆
- 휴대성: ⭐⭐⭐⭐⭐
- 실용성: ⭐⭐⭐⭐☆
- 가성비: ⭐⭐⭐☆☆ (기능 대비 고가)
🛒 구매 전 체크사항
✅ 이런 분께 추천
- 해외 출장·여행이 잦아 현지어 소통이 필요한 분
- 다국어 화상회의나 국제 전화를 자주 하는 분
❌ 이런 분께는 비추천
- 순수 음악 감상용 이어폰을 찾는 분
- 통역 기능에 큰 값을 지불할 의향이 없는 분
🎯 최종 결론
W4 Plus는 "대화 통역"에서 한발 더 나아가 "통화 통역"까지 커버한다는 점에서 통역기 카테고리의 완성형에 가까워 보입니다. 52개 언어에 오프라인 지원까지 갖췄으니 여행지에서 로밍 걱정 없이 쓸 수 있다는 것도 매력적이고요.
다만 $379라는 가격은 가볍게 지르기엔 부담스러운 수준이라, 해외 소통이 실제로 잦은 사람이 아니라면 굳이 필요할까 싶기도 합니다. 언어의 장벽을 자주 마주치는 분들에게는 충분히 관심 가질 만한 제품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