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ask AI TransNote T05 - 데스크에 두는 듀얼스크린 AI 통역 허브

번역 앱이나 이어폰형 통역기는 많이 봤는데, 이건 아예 "마주 보고 대화하는" 상황을 위해 화면 두 개를 등지고 붙여놓은 물건이더라고요. 리셉션 데스크나 협상 테이블, 화상회의 룸에 딱 하나 놓아두는 컨셉이 신선해서 눈에 들어왔습니다.
📊 빠른 정보
| 항목 | 내용 |
|---|---|
| 브랜드 | Wooask (중국, 킥스타터 캠페인) |
| 가격 | 슈퍼얼리버드 $699 (정가 $1,299 대비 46% 할인) |
| 소재/스펙 | 듀얼 10.1인치 HD 터치스크린, 최대 45도 각도 조절, 무선 마이크 2개(10m) |
| 핵심 기능 | ChatGPT 기반 실시간 통역(온라인 144개 언어), 화상통화 통역, 회의록 자동 전사 |
| 한 줄 평가 | ⭐⭐⭐⭐☆ 컨셉은 확실히 새롭지만 아직 펀딩 단계라 신중하게 지켜볼 물건 |
✨ 3줄 요약
- 👍 최고의 장점: 화면 두 개가 서로 다른 방향을 보고 있어 마주 앉은 두 사람이 각자 언어로 대화 내용을 읽을 수 있음
- 👎 아쉬운 점: 아직 킥스타터 펀딩 단계라 실제 배송·AS·정발 여부가 불투명
- 🎯 추천 대상: 외국인 손님을 자주 응대하는 리셉션·소규모 사무실, 국제 미팅이 잦은 팀
📸 제품 둘러보기

힌지로 연결된 듀얼 10.1인치 스크린과 거치대형 스피커 본체

탈착식 무선 마이크 2개가 본체 옆면에 자석으로 붙는다

호텔 프런트 데스크에서 실사용하는 모습 — 컨셉이 명확하게 드러난다

세미나·발표 자리에서 대형 화면 연동으로 자막을 띄운 사례
🔍 왜 관심을 가지게 되었나
통역기를 "가구"처럼 만든 발상
스마트폰 앱으로 통역하면 결국 한 사람이 화면을 상대에게 돌려 보여줘야 하는 어색함이 있는데, 이 제품은 애초에 화면 두 장을 등지게 붙여서 그 어색함을 구조적으로 없앴습니다. 데스크에 고정으로 놓는 가구형 통역기라는 접근이 마음에 들었어요.
회의 자동 전사까지 한 번에
번역뿐 아니라 화상통화 통역·회의록 자동 전사 기능까지 묶여 있어서, 국제 미팅이 많은 팀이라면 노트 정리 시간을 줄여줄 것 같습니다. 1년 무료 AI 미팅노트 서비스가 포함돼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마이크를 뽑아서 나눠 쓰는 구조
본체에 자석으로 붙어있는 무선 마이크 2개를 각자 하나씩 들고 10m 범위에서 대화할 수 있다는 것도 실용적입니다. 좁은 회의실을 벗어나도 통역이 끊기지 않는다는 뜻이니까요.
🤔 고민되는 부분
아직 정식 출시가 아니다
킥스타터 슈퍼얼리버드 단계라 실물 리뷰가 거의 없고, 배송 지연이나 사양 변경 가능성을 항상 열어둬야 합니다. 정가 $1,299라는 가격도 캠페인이 끝나면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합니다.
가정보다는 사무 환경에 특화
집에서 쓰기엔 부피가 있고 용도도 애매합니다. 리셉션·상담 창구·국제 세미나처럼 특정 상황이 아니면 활용도가 낮을 수 있습니다.
📋 제품 특징 (주관 평가)
- 디자인: ⭐⭐⭐⭐☆
- 휴대성: ⭐⭐☆☆☆ (데스크 고정형, 휴대용 아님)
- 실용성: ⭐⭐⭐⭐☆ (특정 환경에서는 매우 유용)
- 가성비: ⭐⭐⭐☆☆ (얼리버드 기준, 정가는 부담스러움)
🛒 구매 전 체크사항
✅ 이런 분께 추천
- 외국인 고객을 자주 응대하는 리셉션·매장을 운영하는 분
- 국제 화상회의·미팅이 잦고 회의록 정리가 번거로운 팀
❌ 이런 분께는 비추천
- 여행지에서 들고 다닐 휴대용 통역기를 찾는 분
- 크라우드펀딩 제품의 배송 리스크를 감수하고 싶지 않은 분
🎯 최종 결론
번역 기술 자체는 이미 흔하지만, "마주 보는 두 화면"이라는 하드웨어 구조로 대화의 어색함을 없앴다는 점이 이 제품의 진짜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직 킥스타터 캠페인 단계라 실물 완성도와 배송·AS는 지켜봐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리셉션이나 국제 미팅이 잦은 사무 환경이라면 통역 앱보다 훨씬 자연스러운 대화 경험을 만들어줄 것 같고요. 개인적으로는 정식 출시 이후 실사용 리뷰가 쌓이면 그때 다시 눈여겨볼 물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