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람빗 실루엣의 고리형 나이프인데, 자세히 보니 블레이드가 통째로 교체되는 구조더라고요. 평소 쓰던 멀티툴이 "이거 하나로 다 되는데 다 어중간하다" 싶었던 참이라 눈에 확 들어왔어요.
📊 빠른 정보
| 항목 | 내용 |
|---|---|
| 브랜드 | HIGHTRON |
| 가격 | 약 $261 (사전주문) |
| 소재/스펙 | TC4 티타늄 핸들 + 스테인리스 스틸 잠금장치 |
| 핵심 기능 | 교체형 블레이드 3종(M390 Everyday / M390 Mini / SK-5 Utility) + 분리식 티타늄 손가락 링 |
| 한 줄 평가 | ⭐⭐⭐⭐☆ 나이프 하나로 캐리 상황별 대응이 가능한 발상이 좋음 |
✨ 3줄 요약
- 👍 최고의 장점: 블레이드를 상황에 맞춰 갈아 끼우는 모듈식 구조 — 나이프 3개를 안 들고 다녀도 됨
- 👎 아쉬운 점: 아직 사전주문 단계라 실제 내구성·교체 편의성은 검증 전
- 🎯 추천 대상: 데일리 EDC에 카람빗형 고리 캐리를 선호하는 사람, 용도별 블레이드를 하나의 바디로 통일하고 싶은 사람
📸 제품 둘러보기

청바지 주머니에서 고리로 걸어 꺼내는 카람빗형 캐리 방식

티타늄 바디와 잠금 메커니즘 디테일

블레이드 교체 구조가 보이는 각도

분리식 손가락 링과 마감 디테일
🔍 왜 관심을 가지게 되었나
나이프 서랍을 하나로 줄여주는 발상
캠핑용 블레이드, 데일리용 얇은 커터, 박스 뜯는 유틸리티 나이프를 따로 들고 다니는 게 늘 번거로웠어요. 모듈러스는 이 세 역할을 블레이드 교체 하나로 해결하려는 접근이라, EDC를 최소화하려는 결에 정확히 맞더라고요.
티타늄 + 카람빗 실루엣의 조합
TC4 티타늄 핸들은 가볍고 부식에 강해서 매일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좋은 소재예요. 여기에 카람빗형 고리를 붙여 키링처럼 캐리할 수 있게 한 점도 실용적입니다.
스틸 선택지가 각각 용도에 맞음
Everyday용 M390, 초소형 Mini용 M390, 험하게 쓰는 Utility용 SK-5로 스틸 자체를 용도별로 다르게 가져간 게 인상적이었어요. 그냥 크기만 바꾼 게 아니라 열처리·경도까지 고려한 구성이라는 느낌.
🤔 고민되는 부분
아직 사전주문 단계
정식 출시 전이라 실물 리뷰나 내구성 검증이 부족해요. 블레이드 교체가 실제로 얼마나 견고하고 흔들림 없는지는 배송 후 확인이 필요합니다.
가격대가 가볍지 않음
$261은 포켓나이프치고 낮은 가격은 아니에요. 교체 블레이드 3종을 감안해도, 국내 배송·통관까지 고려하면 부담이 꽤 있습니다.
📋 제품 특징 (주관 평가)
- 디자인: ⭐⭐⭐⭐⭐
- 휴대성: ⭐⭐⭐⭐☆
- 실용성: ⭐⭐⭐⭐☆
- 가성비: ⭐⭐⭐☆☆ (사전주문가 기준)
🛒 구매 전 체크사항
✅ 이런 분께 추천
- 데일리·유틸리티·캠핑용 나이프를 하나로 통합하고 싶은 사람
- 카람빗형 고리 캐리 스타일을 선호하는 사람
- 티타늄 소재 EDC 장비를 모으는 사람
❌ 이런 분께는 비추천
- 검증된 완제품만 구매하는 사람 (아직 사전주문 단계)
- 저렴한 범용 포켓나이프를 찾는 사람
🎯 최종 결론
모듈러스는 "나이프를 용도별로 여러 개 들고 다니지 않는다"는 EDC 최소주의에 잘 맞는 제품이에요. 티타늄 바디에 블레이드만 갈아 끼우는 구조가 군더더기 없고, 스틸 선택도 용도에 맞게 세분화한 점이 설계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다만 아직 사전주문 단계라 실사용 검증이 더 필요하고, 가격도 가볍지 않아요. 모듈식 EDC 나이프라는 컨셉 자체에 끌린다면 출시 후 리뷰를 지켜볼 만한 제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