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이어 이어폰은 이미 꽤 써봤는데, 40시간 재생에 LDAC 고음질까지 넣었다는 스펙이 눈에 띄어서 살펴봤어요. 귀를 막지 않으면서 음질까지 챙기는 조합이 흔치 않더라고요.
📊 빠른 정보
| 항목 | 내용 |
|---|---|
| 브랜드 | 1MORE |
| 가격 | $79.99 |
| 소재/스펙 | 5.5g(개당), 메모리 티타늄 C-링, IPX 방수·방한 등급 |
| 핵심 기능 | Hi-Res LDAC 음질, 40시간 총 재생, 4마이크 AI 노이즈 저감, Bluetooth 6.0 |
| 한 줄 평가 | ⭐⭐⭐⭐☆ 오픈이어치고 음질·배터리 밸런스가 좋음 |
✨ 3줄 요약
- 👍 최고의 장점: 오픈이어 폼팩터에서 LDAC 고음질을 챙긴 몇 안 되는 제품
- 👎 아쉬운 점: 오픈이어 구조 특성상 저음·차음성은 인이어 대비 제한적
- 🎯 추천 대상: 운동·출퇴근 중 주변 소리를 들으면서도 음질을 포기하고 싶지 않은 사람
📸 제품 둘러보기

안경 착용자도 편하게 쓸 수 있는 클립형 착용감

화상회의 등 일상 업무에서의 착용 예시

운동 중에도 안정적으로 고정되는 C-링 구조

5.5g 초경량 이어버드 디테일
🔍 왜 관심을 가지게 되었나
오픈이어인데 LDAC을 지원
대부분의 오픈이어 제품은 착용감에 집중하느라 음질은 타협하는 경우가 많은데, S20 Ultra는 Hi-Res LDAC 코덱을 넣었어요. 귀를 막지 않으면서도 음질 손실을 최소화하려는 시도가 인상적입니다.
40시간이라는 배터리 숫자
이어버드 자체 8.5시간에 케이스 포함 40시간이면, 며칠 충전 없이 들고 다녀도 되는 수준이에요. 여행이나 장시간 외근에서 충전 걱정을 줄여주는 스펙입니다.
메모리 티타늄 C-링
귀에 거는 부분이 메모리 티타늄이라 반복 착용해도 형태가 잘 유지될 것 같아요. 안경 착용자를 고려한 클립 설계라는 점도 실사용 관점에서 좋아 보입니다.
🤔 고민되는 부분
오픈이어의 물리적 한계
아무리 스펙이 좋아도 귀를 막지 않는 구조라 저음 표현과 외부 소음 차단은 인이어 제품 대비 근본적으로 불리해요. LDAC이 이 한계를 얼마나 메워줄지는 실청 전까지는 알 수 없습니다.
방수 등급이 다소 낮음
땀·물 튀김 방지 수준이라 본격적인 러닝·격한 운동에서의 내구성은 좀 더 지켜봐야 할 부분이에요.
📋 제품 특징 (주관 평가)
- 디자인: ⭐⭐⭐⭐☆
- 휴대성: ⭐⭐⭐⭐⭐
- 실용성: ⭐⭐⭐⭐☆
- 가성비: ⭐⭐⭐⭐☆
🛒 구매 전 체크사항
✅ 이런 분께 추천
- 출퇴근·사무실에서 주변 소리를 들으며 음악·통화를 하고 싶은 사람
- 안경 착용자로 인이어 이어폰이 불편했던 사람
- 배터리 걱정 없이 며칠 들고 다니고 싶은 사람
❌ 이런 분께는 비추천
- 저음이 묵직한 사운드를 원하는 사람
- 대중교통·카페 등 시끄러운 환경에서 차음이 중요한 사람
🎯 최종 결론
오픈이어 이어폰은 이제 흔해졌지만, LDAC 고음질과 40시간 배터리를 동시에 넣은 조합은 아직 드물어요. $79.99라는 가격대에서 이 정도 스펙이면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다만 오픈이어 자체의 물리적 한계(저음·차음)는 어떤 브랜드든 피해갈 수 없는 부분이라, 저음 중심 청취보다는 주변 인지가 필요한 상황(사무실·운동·이동 중)에 맞는 제품이라고 보는 게 정확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