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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투써밋 울트라실 우산 2년 사용 후기 - 초경량 휴대용 우산 솔직 리뷰

2025년 11월 1일Sea to Summit (호주)2년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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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투써밋 울트라실 우산 2년 사용 후기 - 초경량 휴대용 우산 솔직 리뷰
제품 정보
브랜드
Sea to Summit
가격
₩65,000
원산지
호주
사용 기간
2년
평점
3.5 / 5.0

백패킹 장비로 유명한 Sea to Summit의 초경량 우산이에요. 휴대성은 정말 좋은데, 내구성 쪽은 좀 타협이 필요하더라고요.


📊 빠른 정보

항목내용
브랜드Sea to Summit (호주)
가격₩65,000
사용기간2년
무게약 150g
접었을 때 길이약 24cm
우산 직경약 98cm
한 줄 평가⭐⭐⭐⭐☆ 휴대성은 최고, 내구성은 주의 필요

✨ 3줄 요약

  • 👍 최고의 장점: 초경량 150g + 초소형 사이즈 + 여행/등산 최적화
  • 👎 아쉬운 점: 바람에 약한 내구성, 섬세한 관리 필요, 다소 높은 가격
  • 🎯 추천 대상: 백패커, 미니멀 여행자, 무게에 민감한 등산객

📸 제품 둘러보기

씨투써밋 울트라실 우산 펼친 모습

초경량 실리콘 코팅 원단의 Sea to Summit 우산, 펼쳤을 때 모습

씨투써밋 우산 프레임 디테일

얇은 프레임과 경량 소재의 디테일

씨투써밋 우산 접은 크기 아이폰 비교

iPhone과 비교한 접었을 때 크기, Sea to Summit 로고가 새겨진 전용 케이스

씨투써밋 우산 손에 쥔 모습

손에 쥐었을 때 느껴지는 초경량 150g의 가벼움

씨투써밋 우산 프레임 구조 클로즈업

얇은 프레임 구조, 가벼움을 위한 타협

씨투써밋 우산 등산 중 사용 모습

등산 중 실제 사용 모습, 1인용으로 충분한 크기

씨투써밋 우산 완전히 접은 모습

완전히 접었을 때의 컴팩트한 모습


🔍 상세 사용기

첫인상: 이게 우산이 맞나?

처음 받았을 때 무게에 좀 놀랐어요. 150g이면 스마트폰보다 가볍거든요. 백패킹과 등산 장비로 유명한 호주 브랜드 Sea to Summit답게 극한의 경량화를 추구한 제품이에요.

Ultra-Sil이라는 이름답게 실리콘 코팅된 초경량 원단을 사용했고, 접었을 때 길이가 24cm밖에 안 돼서 작은 가방에도 쉽게 들어가더라고요.

실제 사용해보니

가벼움이 진짜 장점: 150g의 무게는 솔직히 감동이에요. 가방에 넣고 다녀도 무게감이 전혀 없고, 24cm로 접히니까 백팩 사이드 포켓에도 쏙 들어가요. EDC 가방에도 부담 없이 넣을 수 있어요.

크기는 충분해요: 펼쳤을 때 98cm 직경이라 1인용으로는 충분해요. 비를 막기에는 문제없는 크기예요.

빠른 건조: 실리콘 코팅 덕분에 물기가 쉽게 털어지고, 젖어도 금방 마르더라고요. 여행 중에 정말 유용한 부분이에요.

빗소리가 조용해요: 원단이 부드러워서 빗소리가 크지 않아요. 일반 우산의 '타닥타닥' 소리가 덜해요.

아쉬운 점: 내구성 문제

바람에 약해요: 솔직히 가장 큰 문제예요. 초경량을 위해 프레임이 얇다 보니 바람에 약하더라고요. 강풍이 불면 뒤집히기 쉽고, 조심스럽게 다뤄야 해요. 2년 사용하면서 바람 부는 날은 항상 조심했어요.

섬세한 관리가 필요해요: 원단이 얇아서 거칠게 다루면 찢어질 수 있어요. 케이스에 넣을 때도 조심스럽게 접어야 하고, 날카로운 물건과 함께 보관하면 안 돼요.

프레임 강도: 일반 우산처럼 든든하지는 않아요. '언젠가 부러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항상 하게 되더라고요.

2년 사용 후기

여행이나 가벼운 등산할 때는 여전히 최고의 선택이에요. 무게와 크기 면에서는 정말 비교할 게 없거든요. 다만 강풍이 예상되는 날이나 험한 환경에서는 일반 우산을 가져가게 돼요.

2년 동안 조심히 사용해서 아직까지는 큰 손상 없이 쓰고 있는데, 언젠가는 교체해야 할 소모품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백업용 우산으로 튼튼한 것도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세부 평가

  • 휴대성: ⭐⭐⭐⭐⭐ (150g, 24cm로 가볍고 작아요)
  • 내구성: ⭐⭐⭐☆☆ (바람에 약하고 섬세한 관리 필요)
  • 크기: ⭐⭐⭐⭐☆ (1인용으로 충분)
  • 기능성: ⭐⭐⭐⭐☆ (빠른 건조, 조용함)
  • 가성비: ⭐⭐⭐☆☆ (6.5만원은 다소 부담)

🛒 구매 전 체크사항

✅ 이런 분께 추천

  • 백패커: 무게를 최소화해야 하는 백패킹 여행자
  • 미니멀 여행자: 짐을 최소화하고 싶은 여행객
  • 등산객: 가벼운 등산용 우산이 필요한 분
  • EDC 미니멀리스트: 가방에 항상 우산을 넣고 다니고 싶은 분
  • 비상용: 혹시 모를 비에 대비하고 싶은 분

❌ 이런 분께는 비추천

  • 바람 많은 지역: 강풍이 자주 부는 곳에 사는 분
  • 내구성 중시: 튼튼한 우산을 원하는 분
  • 거친 사용: 우산을 조심스럽게 다루기 싫은 분
  • 가성비 중시: 6.5만원이 부담스러운 분
  • 메인 우산: 유일한 우산으로 사용하려는 분

💡 구매 및 사용 팁

  • 바람 체크: 바람 부는 날은 가급적 사용 자제
  • 조심스러운 개폐: 펼치고 접을 때 천천히 부드럽게
  • 케이스 사용: 반드시 전용 케이스에 보관
  • 백업 우산: 튼튼한 일반 우산도 하나 준비 추천
  • 정기 점검: 프레임 상태 주기적으로 확인
  • 건조 필수: 사용 후 반드시 펼쳐서 완전히 건조

🔗 함께 보면 좋은 제품

  • Sea to Summit Dry Bag: 같은 브랜드의 방수 가방
  • Blunt Metro: 내구성이 좋은 대안 우산
  • Montbell Travel Umbrella: 일본의 초경량 우산
  • 우산 케이스: 추가 보호를 위한 케이스
  • 레인 재킷: 우산과 함께 사용할 방수 재킷

🎯 최종 결론

Sea to Summit Ultra-Sil Umbrella는 용도에 맞게 사용하면 최고인 제품이에요.

백패킹, 여행, 가벼운 등산처럼 무게가 중요한 상황에서는 정말 좋아요. 150g의 무게와 24cm의 크기는 다른 우산이 따라올 수 없는 장점이에요. 가방에 넣고 다녀도 전혀 부담이 없고, 필요할 때 꺼내 쓰기 정말 편해요.

하지만 메인 우산으로 사용하기에는 내구성이 아쉬워요. 바람에 약하고, 섬세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꼭 염두에 두셔야 해요. 2년 사용하면서 항상 조심스럽게 다뤘고, 강풍이 부는 날은 다른 우산을 사용했거든요.

여행이나 등산용 서브 우산으로는 정말 좋은데, 일상에서 매일 쓸 메인 우산으로는 추천하지 않아요. 튼튼한 일반 우산 하나와 Sea to Summit을 함께 가지고 있는 게 가장 좋은 조합인 것 같아요.

가볍고 작은 우산이 꼭 필요하고, 섬세하게 관리할 자신이 있다면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는 제품이에요.


구매 링크: Sea to Summit 공식 스토어 국내 구매: 주요 아웃도어 매장 및 온라인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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